씨드젠은 아태 사이버보안 기금(ACF) 프로그램 관련하여 기업가정신학회와 파트너십을 맺고 아시아재단 한국본부의 협력기관으로서

ACF 캠페인 소개 및 주요 성과를 공유드립니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중소기업은 지역 경제의 근간을 이루고 있으나, 상당수가 성장에 위협이 되는 사이버보안 위험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Google.org의 지원을 받는 아태지역 사이버보안 기금은 지역사회 구성원, 정책 입안자, 그리고 민간 부문과 협력하여 지역 전반의 디지털 회복탄력성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ACF는 맞춤형 사이버 위생 교육 및 클리닉, 데이터 기반 정책 개발, 그리고 비즈니스 생태계 강화 노력을 통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과 개인이 온라인에서 안전하게 활동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올해의 ACF 사이버보안의 달 캠페인은 “Stay Safe Online(온라인에서 안전하게)”이라는 주제 아래, 

프로그램 중반의 주요 성과와 영향을 소개합니다. ACF는 모두를 위한 더 안전하고 회복력 있는 디지털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덧붙여, 아시아태평양 전역에서 디지털 회복탄력성을 강화하기 위해 함께 힘써온 아태지역 사이버보안 기금(ACF)의 활동과 공동의 노력을 소개합니다.

[지금까지의 주요 성과]

 • 14만 8천여 명 이상 교육 수료

 • 20개 이상의 지역 파트너 및 5개의 대학 주도 사이버 클리닉 운영

 • 수천 개의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기관 지원

이 성과들은 더 탄탄한 기업, 더 안전한 지역사회, 그리고 모두를 위한 회복력 있는 디지털 미래로 나아가는 발걸음을 보여줍니다.